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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춘수 시인의 꽃을 CEM 버전으로 패러디한 대표님 시 조회 | 2817 날짜 | 2011/06/25

CEM이  고객의 이름을 불러주기전에는
고객은 다만
하나의 푼돈에 지나지 않았다.
 
CEM이 고객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고객이 나에게로 와서
돈 다발이 되었다.
 
CEM이 고객을 불러 모아 준 것처럼
CEM의 빛깔과 향기에 알맞게
원장님이 CEM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원장님에게로 가서 나도
원장님의 돈다발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CEM이 되고 싶다. 

            늘 원장님들의 부르고 싶은 CEM이 되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대표님이 쓰신 김춘수 시인의 시 꽃 을 
CEM버전으로 패러디한 시가 있어 올려드립니다. 




조용숙 2011-06-30 오전 11:59:46

대표님의 대표작으로 쓰셔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

구태규 2011-07-01 오후 11:24:08

조실장의 실장작으로 써도 좋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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