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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름 조회 | 6628 날짜 | 2015/06/27



#마름




마름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이다.


뿌리는 물밑의 진흙속에 내리며, 물위까지 뻗어 있는 줄기 끝에 많은 잎들이 빽빽하게 달린다.




물속에서 나오는 잎은 가는 실처럼 갈라져, 얼핏 보면 줄기에서 가는 뿌리들이 나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물위에 나와 있는 잎은 마름모꼴로 길이보다 너비가 더 길며 잎기장자리에는 큰 톱니들이 고르지 않게 나 있다.


잎자루는 20cm 까지 자라는데, 가운데가 부풀어 있어 잎이 물위에 떠 있게 해준다.




꽃은 흰색이며 7~8월에 물위에 나와 있는 잎의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핀다.


꽃자루가 처음에는 위로 곧추 서 있으나, 


열매가 익어 가면서 밑으로 숙여져  열매는 물속에 있게 된다.


꽃잎과 꽃받침잎 및 수술은 각각 4개이나 암술은 1개이다.




열매에는 뼈대처럼 매우 딱딱한 뿔 2개가 양쪽으로  달린다.


마름의 열매를 물에서 나는 밤이라 하여 "물밤"이라고 부르는데 녹말과 지방이 많이 들어 있다




조선 초기에는 말율 이라고 하였으며, 지실, 능각, 수율, 능 이라고도  하였다.


전국 각지의 저수지나 연못에 분포한다.


식물의 부위에 따라서 줄기는 능경, 잎은 능엽, 과명은 능체, 과피는 능각, 과육 속에 들어 있는 흰색의 녹말은 능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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